유진이가 오늘 아주 밝아서 왜 그런가했더니 사회 레포트를 다 작성했네요.. 먼저 본인이 쓴 글을 보여주며 신나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서윤이와 민석이는 세현이 수학을 오늘 열심히 가르쳐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세현이가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하네요.. 시윤이는 머리를 잘랐는데 잘 어울립니다.. 오늘 시윤이, 서윤이, 유진이는 끝나고 마라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지훈이와 영훈이는 오랜만에 골프 렛슨을 받았습니다.. 민서는 컴퓨터 충전기 배송이 계속 늦어져서 지쳐가고 있는 모습이네요.. 뉴질랜드에 도착하였으니 곧 배송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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