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현이 폰은 애플에 연락해두어서 조만간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뉴질랜드 애플에 연락을 하게 되었네요. 시윤이와 보경이는 학교 바이올로지 선생님을 만나러 다녀왔고 보경이는 일찍 귀가하였습니다.
영훈이 지훈이 민서는 불규칙 동사표 시험을 보았습니다. 많이 들 준비를 해왔네요. 4학생 모두 노력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른 아이들은 과제를 저마다 열심히 했습니다.
내일은 야유회로 고기 부페를 갑니다. 영상으로 한번 담아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