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met Emily for the first time, her and Allen worked on science work Allen had a quiz that she needed a bit of help with; Emily was fine. Sally did chemistry work from her book and a quiz on the computer. Amy was researching her photography board. She still hasn’t found a theme but they have been given a lot of time to research so she is on track. Alvin and Kaine both did visual art work. They had more sketches to do but more importantly had to continue with their theme research as with Amy. This is good to see them getting the research done early, because Amy, Kaine and Alvin will have a big work load for the practical classes such as art photography and M tech as the year goes on.
오늘은 찬미가 수업에 첫 참여를 하였습니다. 찬미와 은주는 과학을 공부했습니다. 은주는 도움을 필요로 한 퀴즈를 풀었고 찬미는 질문은 없었습니다. 보경이는 교재로 화학 공부를 했고 컴퓨터로 퀴즈를 풀었습니다. 민경이는 포토보드를 리서치하였습니다. 아직 테마를 정하지는 못했지만 시간이 많이 주어져 있어서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한음이와 두현이는 비주얼 아트 공부를 하였습니다. 민경이와 함께 테마리서치도 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민경이, 한음이, 두현이는 미술, 사진, M테크 등 실기 과목에서 할 공부가 아주 많기 때문에 함께 빨리 리서치를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